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만 6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전국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치매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검진 결과에 따라 진단검사·감별검사도 무료 또는 소액으로 지원됩니다.
치매 검진은 보건복지부가 시·군·구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제공하는 국가 사업으로, 검진 결과에서 인지기능 저하가 의심되면 거점병원에서 정밀 검사까지 연계됩니다.
검진 대상 및 조건
| 항목 | 내용 |
|---|---|
| 기본 대상 |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지 않은 만 60세 이상 주민 |
| 검진 기관 | 거주지 관할 치매안심센터 (전국 256개소) |
| 선별검사 비용 | 무료 |
| 진단·감별검사 지원 |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 진단검사비 최대 15만 원, 감별검사비 최대 11만 원 지원 |
| 예약 방법 | 치매안심센터 방문 또는 전화 예약 |
| 치매 상담 콜센터 | ☎ 1899-9988 (전국 치매상담콜센터, 24시간) |
치매 검진 3단계 절차
| 단계 | 내용 | 장소 | 비용 |
|---|---|---|---|
| 1단계 선별검사 | CIST(인지기능 선별검사) 실시 — 기억력, 주의력, 언어능력 등 간단 평가. 약 15~20분 소요 | 치매안심센터 | 무료 |
| 2단계 진단검사 | 선별검사에서 인지기능 저하 의심 시 신경인지검사·전문의 진료. 기억력·판단력·언어능력 정밀 평가 | 거점병원 | 중위소득 120% 이하: 최대 15만 원 지원 |
| 3단계 감별검사 | 치매 원인 감별 — 혈액검사, 뇌 MRI·CT 촬영 등. 알츠하이머·혈관성 치매 등 원인 구분 | 거점병원 | 중위소득 120% 이하: 최대 11만 원 지원 (병·의원급 8만 원, 상급종합병원 11만 원) |
선별검사에서 정상 판정을 받아도 본인이나 가족이 기억력 저하 등의 증상을 느낀다면 담당 의사와 상담하거나 1~2년 후 재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치매안심센터 찾기 및 예약 방법
| 방법 | 내용 |
|---|---|
| 콜센터 문의 | ☎ 1899-9988 (24시간 운영) — 가까운 치매안심센터 안내 및 예약 연결 |
| 보건복지부 사이트 | mohw.go.kr → 정책 → 노인 → 치매조기검진사업에서 정보 확인 |
| 거주지 보건소 | 관할 보건소에 전화 또는 방문 — 치매안심센터로 연결 |
| 방문 검진 | 경로당·복지관 등 찾아가는 방문 검진도 운영 (지역별 상이) |
준비물: 신분증(주민등록증 등). 별도 서류 없이 신분증 하나만 지참하면 검진 가능합니다.
치매안심센터의 추가 서비스
치매안심센터는 검진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서비스 | 내용 |
|---|---|
| 인지 강화 프로그램 | 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 훈련, 미술·음악 치료, 운동 프로그램 등 (무료) |
| 치매 가족 지원 |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위한 상담, 교육, 쉼터 운영 |
| 치매 환자 등록·관리 | 치매 진단 후 지속적인 관리 및 서비스 연계 |
| 실종 예방 | 지문 사전 등록, 인식표 제공, 배회 감지기 대여 |
💡 치매 무료 검진 핵심 요약
- 대상: 만 60세 이상 (치매·경도인지장애 미진단자)
- 선별검사: 완전 무료 (치매안심센터)
- 진단·감별검사 지원: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 진단검사 최대 15만 원, 감별검사 최대 11만 원
- 3단계: 선별(CIST) → 진단(신경인지검사) → 감별(혈액·뇌 영상)
- 예약: ☎ 1899-9988 (24시간) 또는 거주지 보건소
- 준비물: 신분증만 지참
- 추가 서비스: 인지 강화 프로그램, 가족 지원, 실종 예방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