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너무 커서 첨부가 안 된다면 갤러리에서 크기를 줄이고, 원본과 별도로 저장하세요. 바로 저장하면 원래 사진에 편집 내용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 크기 변경 메뉴와 복사본을 남기는 버튼, 줄였는데도 첨부가 안 될 때 확인할 항목까지 순서대로 살펴보세요.
1. 먼저 첨부 제한과 사진 용량을 비교하세요
신청 사이트나 메일 화면에서 허용 용량과 파일 형식을 먼저 확인하세요. 사진 크기 조절은 가로·세로 픽셀을 줄이는 기능이며, 원하는 MB 이하로 정확하게 맞춰주는 기능과는 다릅니다. 원본을 보관한 채 작은 사진을 따로 만들면 다시 제출할 때도 편합니다.
예를 들어 첨부 한도가 정해져 있다면 편집 전 사진의 상세정보와 비교해 보세요. 한 장의 제한인지 여러 장의 합계 제한인지에 따라 줄여야 할 파일이 달라집니다. 파일 형식이 맞지 않는 문제는 용량만 줄여도 그대로 남습니다.
2. 갤러리에서 편집으로 들어가 크기 변경을 찾으세요
갤러리 → 사진 선택 → 편집 → 옵션 더보기 → 크기 변경 순서로 이동합니다. 아래 화면의 ① 편집, ② 옵션 더보기, ③ 크기 변경 위치를 확인하세요.
기기와 갤러리 버전에 따라 메뉴 이름이나 위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화면이 다르다면 사진 보기 화면과 편집 화면 중 어디에 있는지부터 맞춰 보세요. 편집에 진입하기 전 더보기 메뉴만 반복해서 열면 찾던 항목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필요한 만큼 줄이고 다른 파일로 저장하세요
변경할 크기를 고른 뒤 완료를 누르고, 저장 전에 옵션 더보기에서 ‘다른 파일로 저장’을 선택하세요. 삼성 안내는 이 방법으로 편집본을 원본과 나눠 보관하도록 설명합니다. 아래의 ① 완료, ② 옵션 더보기, ③ 다른 파일로 저장을 차례로 확인하세요.
작게 만든 사진은 제출용으로, 원본은 보관용으로 구분하면 됩니다. 같은 장면이 두 장 생겼다면 삭제부터 하지 말고 각각의 용량과 해상도를 확인하세요. 어떤 파일을 업로드했는지 헷갈리면 편집본을 따로 모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4. 저장한 파일의 용량과 글씨를 다시 확인하세요
- 원본과 편집본이 각각 남아 있는지 봅니다.
- 편집본의 상세정보에서 실제 파일 용량을 확인합니다.
- 문서나 영수증 사진이면 확대해 작은 글씨와 숫자가 읽히는지 봅니다.
- 첨부창에서 방금 만든 편집본을 선택합니다.
축소 비율이 같아도 사진 내용에 따라 결과 용량이 달라집니다. 선명도는 충분한데 제한을 조금 넘는 경우에는 더 작은 크기로 다시 저장해 볼 수 있지만, 글자가 뭉개지면 더 줄이기보다 제출처가 허용하는 다른 방식부터 확인하세요.
5. 줄였는데도 첨부가 안 되면 형식을 보세요
용량 초과와 형식 미지원은 다른 문제입니다. 제출처가 JPG·PNG 같은 형식을 지정했다면 파일 확장자를 확인하세요. 이름 끝의 글자만 바꾸는 것은 변환이 아니므로, 사진 크기를 줄였다는 이유만으로 형식도 바뀌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첨부 목록에 이전 원본이 남아 있는지도 살펴보세요. 편집본을 만들었는데 사이트에는 예전에 고른 원본이 계속 올라가 있으면 같은 오류가 반복됩니다. 오류 문구가 용량·형식·파일 개수 중 무엇을 가리키는지 읽는 것이 먼저입니다.
6. 사진 크기 변경이 보이지 않는다면
삼성은 해당 기능의 지원 여부가 모델과 소프트웨어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사용하는 기기 모델과 갤러리 버전을 확인하고, 기능이 없다면 다른 기기에 있는 메뉴를 억지로 따라가기보다 해당 모델 지원 안내를 확인하세요.
원본에 편집 내용을 저장했다면 되돌리기 지원 여부도 편집 화면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만 복원 가능 여부를 믿고 원본을 먼저 지우기보다는 다른 파일로 저장한 결과를 확인한 후 정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